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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DNS란? 도메인이 IP로 바뀌는 과정

1nfra 2020. 7. 5. 22:15
DNS는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 이름을 실제 접속에 필요한 IP 주소로 바꿔 주는 시스템입니다. 클라이언트는 DNS 서버에 물어 받은 IP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1. DNS가 필요한 이유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그 서버의 IP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의 IP를 사람이 모두 기억할 수는 없고, 서버 IP는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메인 이름으로 IP를 찾아 주는 DNS(Domain Name System)가 쓰입니다.

2. 조회 과정

도메인으로 IP를 조회하는 흐름

순서 동작
1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example.com을 입력합니다.
2 클라이언트가 DNS 서버에 example.com의 IP를 요청합니다.
3 DNS 서버가 해당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에서 IP를 찾아 클라이언트에 알려 줍니다.
4 클라이언트는 받은 IP로 서버에 접속합니다.

 

실제로는 클라이언트가 설정된 DNS 서버(리졸버)에 묻고, 리졸버가 루트, TLD(.com), 도메인의 권한 있는 네임서버 순으로 찾아 들어갑니다. 한 번 찾은 결과는 일정 시간(TTL) 동안 캐시해 두기 때문에 같은 도메인을 다시 조회할 때는 훨씬 빠릅니다.

3. 정리

  • 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바꿔 줍니다.
  • 클라이언트는 DNS 서버에서 받은 IP로 실제 접속합니다.
  • 조회 결과는 TTL 동안 캐시되어 반복 조회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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