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밍과 본딩은 서버의 랜카드(NIC) 여러 개를 하나로 묶는 기술입니다. 한쪽 링크에 장애가 나도 다른 쪽으로 통신이 이어지며, Windows에서는 티밍, Linux에서는 본딩이라고 부릅니다.
1. 개념
서버에 랜카드를 두 개 이상 달고 각각 케이블을 연결한 뒤, 운영체제에서 하나의 논리 인터페이스로 묶습니다.

랜카드 2개로 구성한 NIC 이중화
평소에는 Active 쪽 링크로 통신하다가, Active 링크에 장애가 나면 Standby 링크로 통신을 넘깁니다.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통신이 끊기지 않습니다.
2. 구성 방식
| 방식 | 동작 |
| Active-Standby | 한 링크만 쓰고, 장애 시 대기 링크로 전환(가용성) |
| Active-Active | 두 링크를 동시에 사용(가용성 + 대역폭) |
Active-Active로 대역폭까지 늘리려면 보통 스위치에서도 LACP 같은 링크 묶음 설정이 필요합니다.
3. 티밍과 본딩
| 구분 | OS | 설명 |
| 티밍(Teaming) | Windows | Windows 서버의 NIC 이중화 기술 |
| 본딩(Bonding) | Linux | Linux 서버의 NIC 이중화 기술(bond 인터페이스) |
두 기술은 목적과 원리가 같고, OS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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